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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부터 공동주택에 스마트 통합배관 시스템 본격 적용 <기계설비신문 '26-04-06>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6-04-15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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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사비 절감…시공 편의성·안전성 향상에도 기여


LH의 시스템 계통도.

                   LH의 시스템 계통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역난방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 스마트 통합배관을 올해부터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스마트 통합배관 시스템’은 기존 4개 배관으로 난방과 온수를 각각 공급하던 방식을 개선해 공급배관을 통합하고, 스마트 열복합기를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고효율 시스템이다.


스마트 열복합기는 필요 열량을 예측하고 최적 유량을 제어함으로써 효율을 개선하고, 세대별 난방이 가능하도록 해 입주민 주거 편의성을 높인다.


여기에 압력독립형 밸브를 적용해 미세 유량 제어로 난방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밸브 원격(자동) 제어를 통해 유지관리 효율도 향상시킨다.


경제성 분석에서 시범단지를 대상으로 설계방식별 공사비를 비교한 결과, 통합배관 적용 단지에서 평균 7.7% 공사비 감소 효과가 나타났으며, 가구당 약 15만7000원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너지 측면에서도 ECO2 분석 결과, 통합배관 적용 단지의 1차 에너지 소요량이 약 9% 절감되고, 가구당 연간 약 5만5000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ZEB 등급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또 시범단지와 인근 단지의 난방·급탕 실사용량 비교에서도 시점별 편차는 있으나 통합배관 적용 단지가 평균 6.9% 적은 사용량을 보였다.


이와 함께 연중 중단 없는 난방·온수 공급으로 주거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며, 열 공급방식 개선으로 공사비 절감 효과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LH는 화성능동 B1BL (447가구), 아산탕정2 A6BL(510가구), 성남복정1 A3BL(315가구)등 시범단지 적용을 통해 성과를 검증해왔다.


향후에는 AI기반 수요 예측제어를 도입해 필요한 열만큼 생성·공급하여 열공급효율 향상 및 세대 온도조절기를 월패드와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정밀한 에너지 분석을 통한 설계 최적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해 전용 ECO2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스마트 통합배관 시스템은 올해 1월 승인된 지구부터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통합배관은 입주민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시공 측면에서도 공사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준현 기자


 


* 출처 : 기계설비신문(http://www.kmecnews.co.kr)

*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kme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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